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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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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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us bernhardt
독일의 정신 요법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20여 년 동안 과학 및 의학 전문 기자로 일하며 우울증과 번아웃이 심리적 원인은 물론 신체적 원인으로도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 정신 요법 의사가 되어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우울증과 번아웃을 극복할 방법들을 찾아냈다.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는 100만 유럽인의 공황을 치료해낸 저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우울증·번아웃 필독서다. 출간 즉시 유럽 유명 주간지 《슈피겔》에서 무려 23주간 베스트셀러라는 역대 최장기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한국은 물론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5개국에 번역되어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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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미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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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경북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나무의 긴 숨결》,《여성 선택》,《비밀정보기관의 역사》,《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겨울잠을 자는 동물의 세계》,《위장환경주의》《과학으로 쓰는 긍정의 미래》,《무엇을 먹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마음을 흔드는 글쓰기,《잡노마드 사회》,《불안의 사회학》,《망각》,《자본의 승리인가 자본의 위기인가》,《가족의 영광》,《직장생활을 디자인하라》,《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왜 음식물의 절반이 버려지는데 누군가는 굶어 죽는가》,《히든 챔피언》,《공감의 심리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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