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여태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여태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예민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삶의 틈새를 아낀다. 그 허술한 틈새로부터 흘러나오는 쓸쓸하고 외로운 이야기를 받아 적는다. 소외된 글자를 대변하고 싶다. 쓴 책으로 『인어』 『우주의 방』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다정함의 형태』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가 있다.

여태현의 다른 상품

우리는 사랑을 말하지만 (큰글자도서)

우리는 사랑을 말하지만 (큰글자도서)

27,000

'우리는 사랑을 말하지만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사랑을 말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말하지만

13,500 (10%)

'우리는 사랑을 말하지만'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12,600 (10%)

'그리운 누군가가 근처에 산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