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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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정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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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멕시코로 건너갔다. [한인매일]에서 취재부장으로 근무했으며, 2000년에서 2007년까지 멕시코시티에 체류하면서 라틴아메리카 전문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다. 격변의 와중에 있던 라틴아메리카 각국을 돌아다니며 현장을 취재하여 [한겨레21]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프레시안」 등에 기고했다.

귀국 이후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라틴아메리카 문화도시 연구, 사회공공연구소에서 라틴아메리카 사례분석 연구를 수행하며, [시사IN] 등에 기고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서강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정치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역설과 반전의 대륙』,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공저),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공저, 2017 사계절 청소년 교양도서 공모전 수상)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마르코스와 안토니오 할아버지』, 『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각』, 『게릴라의 전설을 넘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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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선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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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책을 읽고 만들고 고민하는 독자이자 편집자. 충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동양사를 공부한 뒤 출판사에 취직해 지금까지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15년 넘게 일하며 세 곳의 출판사를 거쳤고, 회사를 옮길 때마다 만드는 책의 분야가 조금씩 달라졌다. 첫 1/3은 어린이 교양서, 그다음 1/3은 성인 인문?사회 분야 도서, 그다음 1/3은 청소년 논픽션을 만들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책의 분야가 아니라 독자의 나이가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책의 분야는 계속 인문?사회과학 중심의 논픽션이었지만 독자들의 나이가 8세부터 60세까지 다채로웠다. 그 덕분에 비슷한 지식과 메시지가 서로 다른 연령대에 어떻게 달리 ‘번역’되는지 체감할 기회가 많았다. 지금은 청소년 논픽션을 주로 만들고 있다.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공저, 2017 사계절 청소년 교양도서 공모전 수상),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공저), 『한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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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미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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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예술을 배우고 텍스타일 패턴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즐겁게 살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 사람들의 환한 표정을 그리면서, 이 세상에는 다양한 미소만큼이나 넉넉한 즐거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마음에 오롯이 새겼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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