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역 : 박혜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혜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별똥별을 기다리며》, 《달님의 거울》, 《수박이 데구루루》 등의 우리말 동화와 그림책, 《방귀쟁이 여왕Farting Queen》, 《너 행복하니?Are You Happy?》 등의 영어 동화를 쓰고 5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현재 전문번역가와 어린이책 기획자로 일하며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혜수의 다른 상품

엄마 닮았네

엄마 닮았네

8,550 (10%)

'엄마 닮았네'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은 마음이 사는 집에 사네

사람은 마음이 사는 집에 사네

14,400 (10%)

'사람은 마음이 사는 집에 사네' 상세페이지 이동

글 : 베르너 홀츠바르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베르너 홀츠바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Werner Holzwarth
독일의 아동문학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작품은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어른들의 문학이 지닌 기승전결의 구성만큼이나 탄탄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1947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그는 비쥬엘렌 커뮤니케이션(Visuellen Kommunikation)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1989년에 첫 동화책을 시작으로 꾸준히 아동을 위한 동화를 그려내고 있다.

작가의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대표작품『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원제는 “누군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파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이다. 이 작품은 작은 두더지가 해가 떴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는 순간 두더지 머리 위로 똥이 떨어지는 것이 발단이다. 두더지는 똥이 과연 누구의 똥인지 밝혀내기 위해 집요하게 똥 싼 동물을 추적한다. 명확한 선과 풍부한 색감으로 각 동물의 생김새와 마음이 잘 드러나게 그려서 오려 붙인 그림이 시원스럽다.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아이들은 비둘기와 말과 토끼와 염소와 소와 돼지 등의 새로운 동물을 만나게 되며 아이들은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다른 상품

쇠똥구리의 행복

쇠똥구리의 행복

10,800 (10%)

'쇠똥구리의 행복' 상세페이지 이동

사계절 유아 베스트 보드북 8종 세트

사계절 유아 베스트 보드북 8종 세트

81,000 (10%)

'사계절 유아 베스트 보드북 8종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9,000 (10%)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상세페이지 이동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8,550 (10%)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머다드 자에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머다드 자에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Mehrdad Zaeri
1970년 이란의 이스파한에서 태어나 독일로 이주한 머다드 자에리는 글을 설명하는 삽화보다는 자체적인 스토리를 지닌 그림을 추구하는 일러스트 작업을 통해 화가로서도 인정받은 작가입니다. 주요 작품으로 <별을 단 아이Stern Kinde>, <마르타의 여행Marthas Reise>, <꽃이 되려고 한 사람Der Mann, der eine Blume sein wollte>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