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생 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생 박
관심작가 알림신청
Sang Pak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생 박은 두 살 때부터 조지아 주에서 자랐다. 조지아 대학교에서 영어와 심리학을 전공한 후, 한국에 돌아와 오 년간 영어를 가르쳤다. 한국 사회와 문화를 접하지 못한 채 어린 시절을 보낸 생 박은 이때 처음으로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후 뉴욕 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지만 글을 쓰기 위해 학업을 중단했다. 그리고 그후 몇 년간 창작에 매진한 끝에 2009년 첫 소설인 『땅거미가 질 때까지 기다려』를 출간했다. 혼돈과 질서, 허무와 믿음이라는 서로 다른 두 세계 사이에 갇힌 한 소년의 혼란과 성장을 그려낸 이 데뷔작으로 생 박은 섬세하고 자신감 있는 작가이자, 앞으로의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작가로 호평받았다. 현재 조지아와 캘리포니아 남부, 서울을 오가며 살고 있다.

역 : 김우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우열
관심작가 알림신청
번역가 김우열은 자기계발서와 평전, 철학 등에 뛰어난 영어 전문 번역가이다.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평이하게 취직하여 팬택과 모토로라에서 근무하다가 뒤늦게 번역을 선택하게 되었다. 공학을 전공한 그의 특성은 문체에서 강점으로 드러나는데, 특유의 건조하고 분석적인 스타일은 자기계발서와 철학 분야의 책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만들어준다.

그는 번역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가 지망생을 위한 사이트 '주간번역가' 카페지기, 번역 전문 편지 [주간번역]의 발행인, 독자와 번역가가 함께하는 책 이야기 '왓북' 공동 운영진, 등 번역에 관련된 많은 활동들의 주역으로 일하고 있다. 그에게 번역가라는 직업은 또 다른 창조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시크릿』을 비롯해 『몰입의 재발견』, 『기분 좋게 살아라』, 『평전 마키아벨리』, 『위대한 발견의 숨겨진 역사』, 『시크릿 다이어리』,『콰이어트』, 『몰타의 매』, 『구글드』를 비롯해 다수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채식의 유혹』,『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가 있다.

김우열의 다른 상품

시크릿 (큰글자책)

시크릿 (큰글자책)

27,000 (10%)

'시크릿 (큰글자책)' 상세페이지 이동

콰이어트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콰이어트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16,200 (10%)

'콰이어트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시크릿 세트

시크릿 세트

34,920 (10%)

'시크릿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힘 있는 글쓰기

힘 있는 글쓰기

16,200 (10%)

'힘 있는 글쓰기' 상세페이지 이동

대실 해밋 세트

대실 해밋 세트

32,400 (10%)

'대실 해밋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유리 열쇠

유리 열쇠

13,500 (10%)

'유리 열쇠' 상세페이지 이동

몰타의 매

몰타의 매

8,100 (10%)

'몰타의 매' 상세페이지 이동

붉은 수확

붉은 수확

13,500 (10%)

'붉은 수확'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