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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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하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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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 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악마 캐릭터를 통해 선택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발버둥치다』는 ‘2020 서울시 올해의 한 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숏컷』 『나는 파괴되지 않아』 『기필코 서바이벌!』 『열일곱, 오늘도 괜찮기로 마음먹다』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등이 있다. 경쾌한 가운데 마음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저 : 이꽃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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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메두사의 후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로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죽이고 싶은 아이』 『이름을 훔친 소년』 『B612의 샘』(공저)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공저), 동화 『악당이 사는 집』 『귀신 고민 해결사』 등이 있다.

저 : 이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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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첫 장편소설 『원더랜드 대모험』으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아르주만드 뷰티살롱』 , 『기타 부기 셔플』 , 『카페, 공장』 을 냈으며, 2022년 장편소설 『언노운Unknown』을 발표했다.

저 : 탁경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탁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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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청소년소설 『싸이퍼』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사랑에 빠질 때 나누는 말들』 『러닝하이』 『소원 따위 필요 없어』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열다섯, 그럴 나이』 『달고나, 예리!』 『첫사랑 49.5℃』 등이 있다. 글쓰기를 더 즐기고 싶고, 글쓰기를 통해 더 괜찮은 인간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