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신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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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잠시 사법 시험을 공부했다. 내 길이 아닌 걸 다행히도 빨리 알아채 좋아하는 책을 만들고자 편집자의 길에 들어섰다. 짧은 편집자 생활을 잠시 멈추고 결혼하며 출산했다. 멀어져 가는 편집의 세계가 두려워 일거리를 받아 틈틈이 집에서 편집하는 일을 한다. 육아는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