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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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문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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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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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후안 무뇨스 테바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후안 무뇨스 테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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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습니다. 베네수엘라중앙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문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어린이문학 연구 단체인 방코 델 리브로와 어린이도서연구중앙진흥회에서 평가 및 편집 위원으로 수년 간 활동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아우토노마대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공부한 뒤, 다큐멘터리 감독 및 작가,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아들 가스통의 잠자리에서 들려준 이야기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첫 그림책입니다.

그림 : 라몬 파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라몬 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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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지만,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에 더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의 그림은 서사적이기보다는 묘사적이며, 유머와 독창성이 가득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한국에 소개되는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