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오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후
관심작가 알림신청
ohoo
진담은 농담처럼 농담은 농담처럼 한다.
일상과 작가의 삶을 분리하기 위해 필명을 썼지만 점점 단일화되는 느낌이다.
연애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한다.
세상에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는 일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연애고 하나는 글쓰기다.
생각해보니 글쓰기도 열심히 한다.

『가장 공적인 연애사』
『믿습니까? 믿습니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의 다른 상품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11,550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사적인 연애사

가장 사적인 연애사

11,200

'가장 사적인 연애사' 상세페이지 이동

가장 공적인 연애사

가장 공적인 연애사

11,500

'가장 공적인 연애사' 상세페이지 이동

믿습니까? 믿습니다!

믿습니까? 믿습니다!

11,200

'믿습니까? 믿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11,500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