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공포물과 괴담을 수집한다. 당연하고 평범한 것을 낯설고 흥미진진한 눈으로 째려보기를 잘하고 그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많은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종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것을 즐긴다. 이들은 지금도 쓰고 있고, 이제껏 들어 보지 못한 아주 이상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공포물과 괴담을 수집한다. 당연하고 평범한 것을 낯설고 흥미진진한 눈으로 째려보기를 잘하고 그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많은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종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것을 즐긴다. 이들은 지금도 쓰고 있고, 이제껏 들어 보지 못한 아주 이상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공포물과 괴담을 수집한다. 당연하고 평범한 것을 낯설고 흥미진진한 눈으로 째려보기를 잘하고 그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많은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종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것을 즐긴다. 이들은 지금도 쓰고 있고, 이제껏 들어 보지 못한 아주 이상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공포물과 괴담을 수집한다. 당연하고 평범한 것을 낯설고 흥미진진한 눈으로 째려보기를 잘하고 그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많은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들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종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글을 쓰는 것을 즐긴다. 이들은 지금도 쓰고 있고, 이제껏 들어 보지 못한 아주 이상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
대학교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한 뒤 끊임없이 일어나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어린이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황금 거위』, 『꼬마 동물들의 선물』, 『피리 부는 사나이』, 『금발 머리와 곰 세 마리』, 『박죽이가 잡혀갔어요!』, 『나더러 오빠래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