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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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자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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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自誠,본명:홍응명, 자:자성(自誠), 호:환초(還初)
명나라 만력제 연간의 문인이다. 본명은 홍응명(洪應明)이나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성(自誠)이란 자(字)로 불렸다.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이다. 안휘성(顔徽省) 휘주(徽州) 흡현(?縣)의 부유한 상인 가문 출신이며, 그 고장의 저명한 문인 관료인 왕도곤(汪道昆, 1525~1593)의 제자로 추정한다. 대략 1550년 전후한 시기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02년에는 도사와 고승의 행적 및 명언을 인물 판화와 곁들여 편집한 『선불기종(仙佛奇?)』 4권을 간행했고, 1610년 무렵에는 청언집 『채근담』을 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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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영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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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률은 커뮤니케이션북스주식회사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엘지애드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부동산뱅크」를 창간하고 『신문소프트』, 『일본은 없다』, 『디지털이다』, 『섹스북』, 『미디어의 이해』 따위 책을 펴냈다. 정보성, 지식공작소, 박영률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지식을만드는지식, 학이시습, 오디오북스 따위 출판사를 만들고 육천여 종의 책과 천오백여 종의 오디오북을 펴냈다.

그림 : 제백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제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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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白石
제백석(齊白石)은 중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중국화의 거장이다. 1860년 중국 후난성 샹탄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배웠다. 시·서예·그림·전각에 두루 뛰어났으며, 꽃, 풀, 병아리, 새우, 곤충, 배추 등 일상을 소재로 한 수묵화가 특히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