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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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양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양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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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그림 : 권영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권영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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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다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지금은 용인에서 부인과 두 딸 하연이, 하율이와 살며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어? 내 몸이 작아졌어!』 『진짜 슈퍼맨』 『위대한 인물들이 들려주는 60가지 습관 동화』 『행복한 나무꾼 아저씨』 『믿음의 불편한 진실, 종교』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슈리펀트 우리 아빠』가 있다. 『학교에 간 언니』와 『장갑 한 짝』에서 김하루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