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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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생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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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2005년 장편소설 『수상한 식모들』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7년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빙고선비』, 청소년 장편소설 『환상박물관 술이홀』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등을 출간했다. 수사전문지 [수사연구]의 책임편집자, 엔터미디어에 [소설가 박생강의 옆구리TV]를 연재하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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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프란시스 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프란시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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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 Heewon Cha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텍사스, 홍콩, 서울, 뉴햄프셔를 거쳐 현재 뉴욕에 살고 있으며, CNN Travel의 서울 편집장을 역임했다. 2020년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 예정인 장편소설 《내가 만일 네 얼굴을 가졌다면》을 집필했다.

저 : SOOJA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SO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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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생으로 대학 졸업 후 한곳에 정착하며 살아본 적이 없다.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을 여행하며 줄곧 소설을 써왔지만 공모전에 넣거나 발표하지는 않았다. 현재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며 길 위의 풍경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단편소설 〈송당〉을 《소설 제주》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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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파트리샤 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파트리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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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Park
뉴욕 퀸스에서 나고 자라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스워스모어 칼리지에서 문학 학사학위를, 보스턴대학교에서 소설로 예술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메리칸 대학교 문예창작과 조교수로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를 재해석한 한국계 미국인의 이야기 《Re Jane》은 《뉴욕타임스》 북 리뷰 편집자 추천작, 미국도서관협회 2015 올해의 책으로 주목받으며 각종 매체에서 찬사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살롱》 등에 에세이를 쓰고 있으며, 현재는 암울한 시대에 아르헨티나에 살았던 한국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엘 치노El Chino》를 퇴고 중이다.

저 : 강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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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엔미걸 미스터리 단편 공모전’에 〈너에게만 알려줄게〉로 당선되었으며, 2015년 미주 한국일보 ‘제36회 문예공모전’에 단편 〈가족의 완성〉으로 입상하였다. 2016년 ‘재외동포 문학상’에 단편 〈천국보다 낯선〉으로 가작을 입상했으며, 2016년 ‘워싱턴 문학 신인문학상’에 단편 〈소풍〉으로 입상하였다. 장편 《스파이시 키스》,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집》, 이북 《너에게만 알려줄게》를 출간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차부인이라는 필명으로 장르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 : 홍예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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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고 주변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경희대학교 산업디자인과, 프랑스 파리 ESAT(Ecole Superieure des Arts et Techniques) 무대미술과를 졸업한 뒤 아트디렉터로 활동했으며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2014년 단편 「초대받은 사람들」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문학공모에서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앤솔러지 [소설 뉴욕]에 단편 「미뉴에트」를 발표했으며, 재미 작가 프란시스 차의 「살아가는 동안」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2021년 가을 장편소설 『소나무 극장』(폴앤니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태어나 자란 한국의 서울과 경기, 프랑스 중부와 남부와 파리, 미국 뉴욕과 보스턴과 미시간을 거쳐, 지금은 코네티컷의 바닷가 마을에 정착해 살고 있다. 남편과 두 아들이 있고, 바닷가 산책하기, 다운타운 어슬렁거리기, 장화 신고 가드닝하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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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신명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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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불문학과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후 현재 영어 영상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에서 전문 번역가로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소설 뉴욕』에서 영어로 쓰인 「32번가에서」를 한국어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