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일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일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에서 태어났다. 이리저리 유랑하다 부산으로 다시 돌아와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며 나 자신을 알아가는 중이다. 그림을 그리는 아내와 따로 또 같이 여전히 삶을 유랑 중이다. 햇살과 바람 그리고 바다를 동경한다.brunch.co.kr/@kimi12 instagram.com/and_12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