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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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인지니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인지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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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들어오지 않는 「딴지일보」의 N년차 막내. 예능피디가 되려고 글을 배우다가 결국 글로 돈을 번다. 사람보다 고양이에 관심이 많다. 고양이 세 마리와 살고, 언제 만날지 모를 고양이를 위해 가방에 간식을 들고 다닌다. 가장 약한 생명에게 안전한 곳이 결국 사람에게도 좋은 세상일 거라 믿는다.

저 : 코코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코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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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기자. 교사를 꿈꿨지만, 시대와 불화하여 「딴지일보」에 입사하고야 말았다. 왕성한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탐험보도라는, 탐사보도를 뛰어넘어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라는 마음으로 읽고 쓰는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저 : 챙타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챙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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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그룹의 최고 귀여움을 맡고 있는 기자. 꿈 많고 시간 많고 말도 많은 것으로 다다익선을 실천하고 있다.(아쉽게도 양심과 돈은 없다.) 언젠간 소설로 BL계에 한 획을 긋고 말겠다는 패기로 열심히 오타쿠도 하고 있다. 요즘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모든 분들이 도미노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을 많이 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말하지만 주짓수를 배우고 있다.

저 : 김창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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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돌고래
필명 죽지않는돌고래. 『딴지일보』 편집장. 대학에서 일본문학사를 전공했고 제9회 국제통역사절단 선발대회 및 외국어경연대회에서 일본대사상을 받았다.
『딴지일보』에 입사해 필리핀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한국인을 돕거나(김규열 선장 구출작전) 수배 중인 살인범을 추적해 인터폴 적색수배범을 잡는데 기여하거나(필리핀 납치사건-홍석동 납치사건) 영업 중인 불법 인터넷 도박 조직의 내부를 실시간 보도해 국세청의 세금 환수를 거드는 등(인터넷 도박 묵시록) 조금 이상한 일을 많이 했다. 2013년 4월부터 데스크 전담으로 기사 선정, 기획, 출판 등을 맡고 있다. 원고 추심원계의 프로페셔널을 자부하나 밤낮없이 시달린 필자들에게 밤길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내게도 다 생각이 있다).
[라이온 킹]의 ‘무파사’ 같은 아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돌고래 같은 자식과 뒹굴거리는 게 삶의 가장 큰 행복이며 할머니가 오래 사는 게 가장 큰 꿈이다. 인터뷰집 『범인은 이 안에 없다』와 『공익제보 하지 마세요』(공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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