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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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미치코 가쿠타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미치코 가쿠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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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ko Kakutani
1998년에 비평 분야 퓰리처상을 수상한 문학비평가이자 서평가. 「워싱턴포스트」「타임」을 거쳐 1979년 「뉴욕타임스」에 합류해 1983년부터 2017년까지 서평을 담당했다.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로 알려져 있으며, 무라카미 하루키, 수전 손택, 노먼 메일러 등 유명 작가를 향해 독설과 혹평도 서슴지 않는 날카로운 비평을 던져 ‘1인 가미카제’로도 불린다. 2017년 1월에는 책을 주제로 퇴임을 앞둔 오바마 대통령과 마지막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가쿠타니의 두 번째 책으로, 「뉴욕타임스」를 떠난 후에 출간한 첫 책이자 여러 작가와 예술가들의 인터뷰를 묶은 『피아노 앞 시인』(The Poet at the Piano) 이후 30년 만에 발표한 정치·문화비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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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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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를 수료했다. 출판편집자, 양육자를 거쳐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교실이 없는 시대가 온다』, 『가난사파리』, 『진실 따위는 없다』, 『처칠의 검은 개 카프카의 쥐』, 『자동화된 불평등』, 『투 더 레터』, 『망각의 기술』, 『왜 하이데거를 범죄화해서는 안 되는가』, 『지능의 사생활』,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괴짜사회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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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 : 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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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연구자.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누구나 그렇듯 자기소개는 어려운 일이다. 나는 안목 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군 ‘위안부’ 문제를 계속 공부하는 연구자, 남성성과 여성성이 모두 자원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회를 희망하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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