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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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준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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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57이지만 마음은 175처럼 넓은 중앙대학교 3학년. 멋있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다. 그냥 누군가가 나를 떠올렸을 때 멋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늘, 별, 달 보는 것을 좋아하고 가을 저녁에 산책하는 것도 좋아한다.

저 : 노재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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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태어나 5살 때 상경하였다.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평소 시와 소설을 꾸준히 써왔으며, 물리적인 의미에서건 사회적인 의미에서건 심리적인 의미에서건 어둠을 무서워하지만 그와 동시에 어둠에 대한 강한 흥미를 갖고 있기도 하다.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저 : 이상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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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머스크로 활동하고 있다. 좌우명은 '경험 제일주의.' 건강, 여행, 인간관계, 창작물, 새로운 것, 배움에 대한 모든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말과 글, 영상으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안정을 퇴화라고 생각한다. 흥미가 있는 것들은 곧바로 시도하는 한결같은 태도를 견지하며 살고 있다.

저 : 이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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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도전에 주저함이 없다. 목표한 바는 반드시 이루어내는 성취가로, 최근에는 크로스핏과 글쓰기에 빠져있다. 지난 겨울 '2018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최우수 표창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진솔하고 따뜻한 글로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직업인으로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내고, 한 단계 성장하고자 은행의 도움을 얻어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나만의 공간에서 맥주를 곁들여, 소소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사랑한다.

저 : 이윤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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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부모님과 언니, 남동생, 그리고 귀여운 강아지까지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어릴 때부터 생각도 고민도 많은 아이였다.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겪은 일들을 통해 얻게 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고자 하였고 그렇게 내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몰랐는데 내가 쓴 나의 이야기는 나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충분히 공감하며 읽으면 좋겠다.

저 : 지봉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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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혼자 사색에 잠기는 것을 즐긴다. 주로 하는 생각은 실수에 대한 반성이다. 실수와 반성, 그것들로부터 생기는 감정을 글로 쓰기 좋아한다. 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끝없이 자아탐구를 한다. 지금 알고 있는 것은 파스텔 색상을 좋아하고, 싫은 것은 필요성에 상관없이 버리는 강박이 있고, 여행 간 곳의 스타벅스 시티 텀블러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정도다.

저 : 이하나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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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지향적 박애주의자이다. 사람들 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재잘거리며 에너지를 얻는다. 이름이 독특해서 별명이 스무가지도 넘는다. 다른 사람들이 내 이름을 잘 기억하는 편이라 똑바로 살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음식은 떡볶이, 좋아하는 영화는 라라랜드, 좋아하는 색은 연보라색이다. 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저 : 진금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진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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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진금미. 23살. 중국어와 스토리텔링을 공부하는 대학생이다. 어린 시절 만화나 드라마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끝나면 자기 전 머릿속으로 내가 원하는 해피엔딩을 지어내곤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정반대로 현실 그대로를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대학생이 된 이후 페미니즘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당연했던 것, 잘못된 것인 줄 몰랐던 것을 다시 제대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저 : 박소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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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 하나라도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다. 매년 새로 장만하는 다이어리 속에 담아둔 이야기들을 보고 있자면 잊고 있었던 그날의 감정들이 다시금 떠오르곤 한다. 책꽂이 한쪽에 꽂아 놓은 다이어리 속 곳곳에 남아있는 엄마와의 추억을 하나의 글로 남기고 싶어 '경진이'를 쓰게 되었다. 오늘도 소소한 기록을 끝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