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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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상홍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상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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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태어나 20년을 자라왔지만 4년째 살고 있는 서울에 더 애착을 갖고 있는 도시적인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힘을 더 중요시하며, 각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상태를 이상적인 세계로 생각한다. 스스로도 그렇게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지만,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노력하며 살고 있다.

저 : 김예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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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가 많다. 겁이 많다. 그래도 가끔 용기낼 줄도 안다. 감정 기복이 많이 없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만 가끔 싫을 때도 있다. 대세를 별로 안 좋아한다. 그렇다고 너무 마이너도 안 좋아한다. 우유부단하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웃기고 재미있는 친구이다. 혼자 있으면 자주 감성에 젖는다. 노래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냥 보편적인 인간의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인간이다. 요즘은 그냥이라는 단어가 좋다.

저 : 김은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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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글을 쓰는 대학교 재학생.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공저)에서는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하지 못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능숙하게 완벽한 사람을 연기하는 결, 그 사실을 모른 채 그녀를 쫓으며 자신을 숨기는 연. 사랑 받기 위해 만든 모습임에도 사랑 받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기력의 문제일까? 더 완벽하게, 능숙하게 연기한다면 사랑 받게 될 것인가? 필자는 글을 통해 답을 내보고자 했다.

저 : 김주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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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저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공저)에 인생의 선택과, 진로(목표)에 방황하고 좌절하지만 다시 일어서는 젊은이의 삶을 서술한 소설을 수록했다. 실제 경험 중에서 그것을 겪었을 당시의 상황을 반대로 뒤집어 그때 A라는 선택이 아닌 B라는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상상을 하여 작성하였으며,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최대한 세밀하게 설명을 하였다.

저 : 김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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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은 나이 21살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남기고 싶어서 무작정 프로젝트를 시작한 저자다. 많은 것을 하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경험 속에는 큰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혹시 다음엔 정말 책을 내게 되더라도 더 많은 고민과 성찰 끝에 완벽한 이야기를 담고 싶다.

저 : 박진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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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서울 출생. 상명대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했다. 문학에 대한 꿈을 품고 야심차게 국문학도로 진학하였으나 창작에 대한 어려움에 부딪혀 바리스타로 노선을 변경했다. 다시 다른 꿈을 찾아 방황하고 있다. 글 쓰는 것에 대한 목마름은 블로그 포스팅으로 대체하고 있다. 맛집과 카페를 좋아하며 호시탐탐 작가의 꿈을 꾸는 평범한 20대.

저 : 안소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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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언니를 두었고 2000년 05월 12일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서울특별시 목동으로 이사와 초중고를 모두 졸업했다. 중학교 때까지 음악을 배웠다가 고등학교에 올라와 뮤지컬 배우를 꿈꿔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재능을 의심하여 그만두었다. 이후 기자활동을 하다가 박근혜 퇴진시위를 계기로 정치에 관심을 두게 되어 2016년 가을 '중고생혁명'이라는 단체에 1기 대표로 있었다. 현재(2018년)는 성공회대학교 중어중문과에 진학 후 휴학 중이다.

저 : 이누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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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글을 마음껏 쓸 수 있어 행복했던 순간들. 글을 쓸 때 가장 나답다 느끼는 사람이다. 하고 싶었던 말이 참 많은데 짧은 글 안에 모든 게 담기지 못해 아쉽지만, 그렇게 고르고 골라 적은 문장들로 이루어진 내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었기를 바라며..

저 : 최주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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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세상에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은 대학생이다. 오랫동안 지켜오던 삶의 터전을 떠나 지금은 타향살이 중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누리던 세상이 작았음을 느낀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생각, 사고체계가 참 좁았음을 알게 된다. 내가 고수하던 나의 존재를 부정당하고서는 나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있을 수도 있는 이야기』(공저) 또한 쓰는 게 굉장히 고됐다. 분량적인 면이나 완성도에서 아쉬움이 남아 독자들께 죄송스런 부분이 있다. 하지만 최대한, 솔직한 나의 20세의 고백을 담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