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폴 메이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 메이슨
관심작가 알림신청
Paul Mason
영국 랭커셔에서 태어나 셰필드대학교, 런던대학교를 졸업했다. 여러 전문잡지와 신문사에서 기업 뉴스를 담당하다가2001년부터 BBC 뉴스나이트Newsnight에 합류했다. 2013년 채널4 뉴스팀에 문화?디지털 에디터로 합류했으며, 2014년부터 2016년 초까지는 경제 에디터로 활약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세계화의 부작용과 사회정의 관련 문제에 관심이 깊으며, 기업 및 산업 담당 특파원으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취재했다.
2003년 비즈니스 저널리즘 부문에서 윈콧 상을 수상했고, 2004년 ‘올해의 워크월드 저널리스트’로 선정됐다. 2007년에는 휴대폰이 어떻게 아프리카를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관한 탐사보도로 디아지오 아프리카기업리포트 상을 수상했고,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를 지지하는 사회 운동에 관한 보도로 오웰 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영국왕립텔레비전협회Royal Television Society에서 주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세계 노동운동의 역사를 다룬 『일만 하며 살 것인가, 싸우다 죽을 것인가Live Working or Die Fighting』, 2008년 금융위기를 취재한 『탐욕의 종말Meltdown』, 중국을 무대로 한 소설 『희토류Rare Earth』 등을 썼으며, 『가디언』, 『뉴스테이츠먼』, 『스펙테이터』 등의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한다. BBC 블로그 ‘폴 메이슨의 한담Paul Mason’s Idle Scrawl’를 운영하면서 금융위기와 사회문제에 관해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영국 울버햄프턴대학교 국제경영학 연구클러스터에서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 : 이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영국 카디프 대학 국제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특집기획부, 미디어팀, 국제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 다시 근무 중이다. 종이로 찍어 내는 전통 미디어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그 점 때문에 오히려 디지털, 특히 소셜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세상과 사람 모두에 관심이 많고, 저널리즘을 통해 그 사이를 매개하는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