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니안 사르카르는 데이터 과학과 머신러닝, 딥러닝을 활용해 대규모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인텔의 데이터 과학자다. 그는 데이터 과학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 기술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 통계 방법, 딥러닝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타모그나 고시는 인텔의 머신러닝 엔지니어다.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Microsoft Research, MSR) 인도에서의 4년간의 핵심 연구 경험을 포함해 총 11년의 경력이 있다. MSR에서 그는 암호 분석 연구 분야 조교로 블록 암호를 푸는 일을 했다. 빅 데이터, 머신러닝, 자연어 처리, 정보 검색, 데이터 시각화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
국내 IT 대기업에서 자연어 데이터 분석 및 모델러로 활동 중이다. 물리학을 전공하고, 임베딩 소프트웨어 개발, 단백질 분자 모델링 연구 및 시스템 파이프라인 구축, 기상/지리 데이터 관련 시각화 및 관리 소프트웨어 방면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데이터 분석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일에 매진하고 있다. 자연어 처리가 주 업무이며, 데이터 수집 방법과 레이블링의 효율적 처리 방법을 강구하는 중이다. BERT보다 작으면서도 효율적인 구성을 가진 모델을 연구하며, 자연어를 기계어에 일대일로 대응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무엇보다 얼마 전에 태어난 아기에게 애정 어린 관심을 쏟으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