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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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마 하틀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마 하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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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ma Hartley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네바다대학교 리노캠퍼스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코스모폴리탄」, 「하퍼스 바자」,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CNBC 등에 글을 기고한다. 페미니즘에 기반한 여성의 삶과 건강, 문화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어머니의 날 겪었던 일과 감정을 담아 쓴 칼럼 「여자들은 잔소리하려는 게 아니다. 그저 지긋지긋할 뿐(Women Aren’t Nags; We’re Just Fed Up)」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었고, 칼럼을 기반으로 쓴 『남자들은 항상 나를 잔소리하게 만든다」는 스웨덴, 독일 등에도 번역 출간되었다. 제마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각국의 언론에 출연하며 남녀가 감정노동의 균형을 맞추고 함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남편과 세 아이,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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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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