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3명)

이전

노래 : Alicia Keys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Alicia Keys
관심작가 알림신청
앨리샤 키스
2002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핵심부문인 ‘올해의 곡’(Song of the year)과 ‘최우수신인’상을 포함해 ‘여성 R&B 보컬’ ‘R&B 앨범’ ‘R&B 송’ 등 5개 부문을 석권한 앨리샤 키스(Alicia Keys)는 뉴 밀레니엄 초반의 R&B 음악양식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할 수 있다. 어번(Urban) R&B라고 단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조화된 고유상표의 음악을 들려준다. 귀에 잘 들리는 피아노 멜로디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가스펠을 연상시키는 소울 식의 고전적 창법이 트레이드마크이며, 이 때문에 1970년대 여성 소울의 거성인 로버타 플랙(Roberta Flack)과 자주 비교되곤 한다. 하지만 재래의 미학만을 고집하는 복고형 R&B라고 하기보다는 거기에다 현대적 힙합 분위기를 삼투한 최신 스타일을 부각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어반이란 수식어가 붙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를테면 과거 블루스와 재즈에 뿌리를 둔 음악을 현대적 창구로 전달하는 셈인데 실제로 피아노의 선율, 1970년대 풍의 소울 창법, 세련된 힙합 분위기가 어울린 그녀의 ‘모던한’ 데뷔 앨범 [Songs In A Minor]는 2001년에 발표되어 화려히 인기차트를 누볐다. 미국 뉴욕 토박이로 1982년에 태어난 앨리샤 키스는 어렸을 적부터 음악을 자신의 미래분야로 삼아 맨하탄의 퍼포먼스 아트 스쿨(Performance Art School)에서 합창을 훈련했고 10대 내내 피아노교습에 열중한다. 이 합창과 피아노는 훗날 데뷔 앨범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아울러 피아노 외의 다른 악기 연주는 물론, 작곡 편곡 등 음악작업 전반에 걸친 실력과 감각을 쌓았다. 고교를 졸업한 16살에 명문 콜롬비아 대학에 입학했지만 음악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학업을 도중 포기했고 대신 1998년 명문 레코드사인 아리스타(Arista)와 계약을 체결한다. 아리스타 사장이었던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에 의해 픽업된 관계로, 그가 1999년 아리스타를 떠나 새로운 레이블 제이(J)를 출범시키자 앨리샤도 그를 따라 제이 레코드사로 적을 옮기게 된다. 19살이던 2001년 데뷔 앨범 [Songs In A Minor]이 발표되었고 이 음반은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밟는 스매시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자신이 프로듀스한 첫 싱글 ‘Fallin’’은 전미차트 2주간 1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각별한 신구(新舊)결합형 음악은 시장 뿐 아니라 마침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리고 그래미상이라는 공인 절차마저 거뜬히 통과했다.

Alicia Keys의 다른 상품

노래 : Nicki Minaj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Nicki Minaj
관심작가 알림신청
니키 미나즈,Onika Tanya Maraj

Nicki Minaj의 다른 상품

노래 : Maxwell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노래 : Maxwell
관심작가 알림신청
맥스웰
뉴욕 브룩클린 출신의 맥스웰(1973년 생)은 가창력보다는 리듬과 비트에 중점을 둔 1990년대의 현대적인 리듬 앤 블루스 추세 속에서 소울의 감칠맛 나는 음색을 구현해 내며 네오 소울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인물이다. 상업적인 색채가 짙게 드리워진 현란하고 화려한 리듬 앤 블루스의 트렌드에서 한 발짝 비켜서서 가슴을 울리게 하는 1970~1980년대의 전통적인 리듬 앤 블루스를 재현해낸 것이다. 때문에 얼터너티브 R & B, 뉴 클래식 소울 등으로 칭하여 진다. 에리카 바두(Erykah Badu), 디앤젤로(D’Angelo) 등도 이 분야의 간판스타들이다. 서부 인디언과 푸에르토리코인의 혈통을 물려받은 혼혈아인 맥스웰은 열 일곱 살이 되던 해 친구로부터 낡아빠진 키보드를 선물 받고 음악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를 해나갔다. 작곡과 보컬 창법 등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여 갈고 닦았으며,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뉴욕 클럽 등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앨범을 발표하지도 않았는데도 발빠른 입 소문을 통해 뉴욕 클럽 신의 유명 인사로 발돋움한 그는 뒤늦게 내놓은 1996년 데뷔작 < Maxwell’s Urban Hang Suite >로 리듬 앤 블루스 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몰고 왔다. 영혼을 담아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의 섹시하면서도 진실에 찬 목소리는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평론가들은 ‘프린스(Prince)와 마빈 게이(Marvin Gaye)의 합작품’이라고 했다. ‘Sumthin’ sumthin’ ’, ‘Ascension(Don’t ever wonder)’, ‘Whenever, wherever, whatever’ 등의 히트곡들이 증명한다. 플래티넘을 획득한 이 음반으로 그는 < 롤링스톤 >에 의해 ‘최우수 R & B 아티스트’로 선정됐고, 그래미 상 후보에도 올랐다. 또한 소울 트레인 시상식에서 ‘최우수 남자 가수’, ‘올해의 소울 앨범’, ‘올해의 싱글(‘Ascension’)’,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등 4개 부문 상을 휩쓰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듬해에는 MTV 언플러그드 공연 실황을 엮은 < Maxwell Unplugged EP >를 발표하기도 했다. 2년 뒤인 1998년 들고 나온 두 번째 작품 < Embrya >에서 맥스웰은 전작보다 더욱 더 깊이 있는 리듬 앤 블루스를 선보였다. 매우 가라앉은 그의 음색은 깊이를 측정할 수 없을 만큼 철학적이고 사색적이었다. 대중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칩거한 것이다. 하지만 이듬해 영화 < Life >의 사운드트랙에 삽입된 ‘Fortunate’가 빅 히트를 치면서 그의 이름은 다시금 세상에 회자됐다. 단 두 장의 정규 앨범으로 트래디셔널 리듬 앤 블루스 싱어로서 당당히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맥스웰은 현재 새 음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Maxwell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