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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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이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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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신라문학대상(2012), 현진건문학상 추천작(2019) 수상한 바 있으며 소설집으로 볼리비아 우표』(2018, 산지니)가 있으며 앤솔러지 소설집『나, 거기 살아』,『당신의 가장 중심』을 공동 작업했다.

저 : 고요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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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문학사상]과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번역문학 전문저널 [애심토트(Asymptote)]에 단편소설 「종이비행기」가 번역 소개되었다. 첫 소설집 『사랑이 스테이크라니』(2020)와 첫 장편소설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2021)를 펴냈으며, 2022년 『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으로 제18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문서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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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자랐다. 영남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했다.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수필이, 2015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밤의 소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가 있다. 에스콰이어몽블랑문학상 대상, 천강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과 2022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저 : 박지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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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에서 여덟 형제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으며, 소녀 시절에는 편지 쓰기를 하면서 꿈을 키웠다.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4년 〈영남일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월간토마토 문학상 수상,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소설집 『네바 강가에서 우리는』, 『관계의 온도』가 있으며, 기획 출간한 테마 소설 『나, 거기 살아』, 『여행시절』, 『소방관을 부탁해』, 『쓰는 사람』을 함께 썼다.

저 : 이서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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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을 졸업했다. 2017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과녁」이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목포문학상 「풍경」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202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그 섬에 코끼리가 산다」가 당선되었고, 첫 번째 소설집으로 『밤의 연두』가 있다.

저 : 정정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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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배내골에서 태어났다. 2015년 경남신문과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고양이가 사는 집」(필명, 길성미)과 「담장」이 각각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에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가 있고, 앤솔러지 『나, 거기 살아』(공저)가 있다. 『울산문학』 제1회 젊은 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