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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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맹소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맹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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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1999년 5월 15일 천안에서 태어났다. 병천고 조리과를 졸업하고 현재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다. 초등학교에 채 들어가기도 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친구들에게 심한 학교폭력을 당하며 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여러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지금은 꿈을 찾았고 힘든 과정을 극복해내며 꿈을 이루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저 : 박성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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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이로 25와 2/3만큼 먹었다. 사소한 것을 좋아한다. 장르를 가리긴 하지만, 음악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동물을 좋아한다. 검은색보다는 흰색을 좋아한다. 유광보다는 무광을 좋아한다. 숫자를 좋아한다. 새로운 경험을 좋아한다. 생각에 잠기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을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나를 좋아한다. 그리고 아직 써본 책은 없다.

저 : 성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성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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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인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스물여섯 평범한 직장인으로, 언제나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이다. 세상은 정말이지 냉혹하고 험난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긍정을 외치는 사람들 중 하나.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좋아하며 진중하고 진솔한 인간관계를 추구한다. 자타공인 감성주의자이지만, 스스로를 '현실에 충실한' 감성주의자로 일컬으며, '낭만'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저 : 원혜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원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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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데에 소질이 있다거나 그림을 잘 그린다는 말은 예의상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크면서 나보다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는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깨달았다. 그래도 칭찬을 기대하면서 쓴 글이 아닌데 갑작스럽게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들으면서 왠지 모를 뿌듯함은 있었다. 그 뿌듯함을 모아서 글을 한편 써 보기로 했다.

저 : 윤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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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행자.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회사를 그만두고 길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여행 생활자. 이대로 서른살을 맞이하기 싫다며 무작정 떠났던 인도여행을 시작으로 30여개국을 여행 중이다. 외국에서 여행자 까페를 해보기도 했고 1년간 아시아 배낭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여행 블로그(blog.naver.com/bbomnall)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멋진 여행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유산이 있는 여행지에서 혼자 조용히 머무는 여행을 좋아한다.

저 : 이규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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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27일에 태어난 어머니의 아들이다. 수도사와 신학자의 삶을 동경해서 종교서를 읊조렸던 소년이었다. 인간 문명의 흥망성쇠가 담긴 역사에 심취해서 역사서를 숭배했던 청소년이었다. 지금은 니체와 알랭 바디우를 읽으며 철학에 경배하고 피츠제럴드, 하루키와 밀회하는 청년이다. 그리고 장년이 되었을 때 무엇을 읽을 지 고민하는 남자다. 어쨌거나 영원히 글을 읽는 거라고 믿는 남자다. 그리고 끝내 읽었던 모든 것들을 산문의 형식으로 글을 쓰는 남자다. 여담으로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주최한 비평 공모전에서 드라마 비평에 당선됐다. 출간된 비평집 『응답할 수 없는 유토피아 2016』에 입선작 「난세 : 각축의 장으로의 초대」가 있다.

저 : 이기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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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물 한살이다. 소설의 주제는 주로 현재의 고민거리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모든 사람은 정직하게 태어나지만 정직하게 죽지 않는 이유를 고민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진지하게 자살을 계획했다.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지금까지 살게 되었다. 중학교 2학년 때 기형도의 '질투는 나의 힘'을 읽고 글을 쓰는 삶을 꿈꿨다. 성인이 된 후부터는 죽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지를 고민하고 있다. 요즘은 중학생 때보다 글을 못 써서 고민이다.

저 : 한소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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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서 내 책을 써야지 다짐했다. 그런데 꼭 성공해야만 책을 쓸 수 있는 것인가 의구심이 생겼다. 무언가를 하는 데 정해진 시기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2019년 9월 드디어 용기를 내 나의 글을 썼다. 이제 그 첫 한 발짝을 세상에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