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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명주(김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명주(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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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불어교사로 재직하였다. 재직 중에 1994년 자유문학(12회) 희곡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극작가로 등단하였고, 2017년 노작문학상(희곡)을 수상하였다. 2019년 자유문학(113회) 시부문 신인상 수상(2회 추천 완료)으로 시단에 나왔다.

명상 육아서인 『내 안에 등불을 든 아이』를 펴냈다. 명상에 입문하여 수행을 하던 중 뜻밖에 찾아온 불면증으로 삶을 포기하고픈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불면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 어떤 것도 근본적 해결책이 못됨을 깨닫고, 각고의 노력 끝에 불면증의 해법을 찾아 스스로를 치유하였다. 그 후 27년간 몸담았던 학교를 떠나 수행에 전념하던 중,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이 자신의 조언으로 즉각즉각 낫는 일을 경험하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고, 불면증에 대한 자신의 체험과 깨달음, 30여년의 명상수행을 바탕으로 ‘하라명상치유의집’(다음카페)을 만들어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불면증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던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이 즉각 사라지고 호전되는 믿기 어려운 결과를 얻고 있다.

오랜 명상수행의 결실로 불면증 치유의 근본적 해법을 담은 『불면증, 즉각 벗어날 수 있다』를 출간하였고, 명상육아서 『내안에 등불을 든 아이』가 있다. 현재 27년간 근무한 학교를 떠나 봉화산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명상수행과 작품활동을 하고 있고, 하라명상치유의 집을 지어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돕는 일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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