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달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달님 관심작가 알림신청 나에게 달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말했다. 너는 가을과 닮은 사람이라고. 이 책을 쓰는 봄과 여름 동안 줄곧 가을을 생각했다. 남은 날들에도 가을 같은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에세이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 등을 썼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moonlight_2046브런치스토리 brunch.co.kr/@20150127 김달님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김달님 “나를 있게 한 사람들” 김달님의 다른 상품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큰글자도서) 35,000원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15,120원 (10%) '우리는 조금씩 자란다' 상세페이지 이동 너와 나의 야자 시간 11,700원 (10%) '너와 나의 야자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12,600원 (10%)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상세페이지 이동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19] 12,820원 (5%)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19]'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두 사람 12,420원 (10%) '나의 두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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