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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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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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서울로 와 학부에서 국어교육을,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공부했다. 2003년부터 낙산 자락 한성여자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문학과 역사를 이야기하고 공부한다.
서울에서 『김태빈의 서양고전 껍질깨기』를, 베이징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암 답사 프로젝트』를 썼다. 베이징한국국제학교 파견 근무 동안의 항일 답사를 정리해 『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와 『우당 이회영 한번의 죽음으로 천 년을 살다』(공저)를 펴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 ‘다시 걷는 독립대장정’과 ‘분단이 지워 버린 항일 투사들’ 다큐멘터리에 참여했고,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기억해 『대한국인 안중 근』(공저)을 썼다. 그리고 문학 선생임을 잊지 않으며 2020년 출간한 『동주, 걷다』와 짝을 이루는 『육사, 걷다』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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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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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초등교육과 상담심리를 공부했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놀러 다니는 걸 좋아했다. 자연스럽게 역사 현장 답사에 푹 빠졌고, 다니다 보니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알게 되었다. 2년 동안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된 안중근 의사의 동상과 유묵을 찾아다녔고 멀리는 하얼빈, 일본,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적게는 두 번 이상 많게는 수차례 다녀왔다. 앞으로도 생생한 역사 현장을 소개하고 직접 가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