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해리엇 러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해리엇 러너
관심작가 알림신청
Harriet Lerner
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 심리치료사다. 위스콘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티처스칼리지에서 교육심리학으로 석사 학위를,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30여 년 동안 메닝거클리닉에서 일했으며 강연, 워크숍, 심리 치료, 저술 활동 등을 활발히 펼쳐 왔다. 여성심리학, 페미니즘, 가족 관계 분야에서 이름 높은 학자로, 전통적인 심리 분석 개념들을 수정?발전시켜 연구와 치료에 접목했다. 그 결과물로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이 저서들은 페미니즘 및 가족 제도 관련 논의에서 중요한 연구 성과로 끊임없이 거론되며 소개되고 있다. 대표작 《무엇이 여자를 분노하게 만드는가(The Dance of Anger)》 외에 《친밀함의 춤(The Dance of Intimacy)》 《접속의 춤(The Dance of Connection)》 《여성 심리 치료(Women in Therapy)》 《구명 기구(Life Preservers)》 《결혼 규칙(Marriage Rules)》 등의 저서가 있다.

역 : 양지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양지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학부와 대학원에서 영미문학을 전공했다. 출판편집자로 일하며 콘텐츠를 쓰고, 엮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어쩌다보니 첫 책을 시작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책을 계속 소개하고 있고, 투덜대면서도 책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내 눈에 재밌어 보이는 이야기를 찾아내고, 소개하고 싶다.

옮긴 책으로 『사랑은 사치일까?』, 『위험한 책읽기』(공역), 『무엇이 여자를 침묵하게 만드는가』가 있다.

양지하의 다른 상품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

12,600 (10%)

'나의 아침 사용설명서'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은 사치일까

사랑은 사치일까

13,500 (10%)

'사랑은 사치일까'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불행을 선택하세요

당신의 불행을 선택하세요

15,300 (10%)

'당신의 불행을 선택하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위험한 책읽기

위험한 책읽기

13,050 (10%)

'위험한 책읽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