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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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정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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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하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읽고 감상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거나 오르간 연주를 한다. 옮긴 책으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난민 소년과 수상한 이웃』, 『숲속의 편지들』, 『바다의 음악』, 『숲속의 신비』 등이 있다.

글 : 베아트리스 오세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베아트리스 오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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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z Oses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한 뒤 현재 문학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 진흥 분야에서 호아킨 사마상과 히네르 델 로스 리오스상을, 2006년에 『벼룩 이야기』로 라사리요상을, 2008년에 『개미핥기의 비밀』로 오리우엘라시 동시상을, 2010년에 『구름 이야기』로 라브루훌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구름 이야기』는 또한 2011년 국가 아동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청소년 미스테리 시리즈 『에릭 보글러』, 동화 『라우라를 위한 악어』, 『거북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갈까』, 『브로체트 부인의 그네』 등 여러 작품을 썼습니다.

그림 : 안소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안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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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튼 대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현재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책을 차곡차곡 쓰고 그리려고 한다. 202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19 골든 핀휠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50인에 선정되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1분이면···』, 『A SQUARE』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잠이 오다가』, 『네모의 꿈』, 『교활한 꾀쟁이의 속임수』, 『더벅머리 톰』, 『네가 처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