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나탈리 샤를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탈리 샤를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Nathalie Charles
1964년에 태어나 프랑스 네베르 근처의 작은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외동딸이며, 어렸을 적에 좋아했던 건 학교 가기와 책 읽기였다. 커서는 파리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음악을 좋아해 룰루 멜로즈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했다. 결혼해서 딸을 낳은 뒤로는 새로운 인생의 길을 가게 되었다. 바로 어린이를 위해 재미난 글을 쓰는 작가가 된 것이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발 도아즈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 부엌에서 글을 쓰며 여전히 노래하기를 즐긴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아빠 없이 보낸 첫 번째 주말』, 『엄마의 파업』, 『걱정』 외 많은 책이 있습니다.

역 : 이정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정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이정주의 다른 상품

두려움 길들이기

두려움 길들이기

12,600 (10%)

'두려움 길들이기' 상세페이지 이동

내 얼룩이 어디로 갔지?

내 얼룩이 어디로 갔지?

11,700 (10%)

'내 얼룩이 어디로 갔지?' 상세페이지 이동

코끼리 롤랑의 즐거운 책 읽기

코끼리 롤랑의 즐거운 책 읽기

12,600 (10%)

'코끼리 롤랑의 즐거운 책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

코끼리 롤랑의 펑펑 눈 오는 날

코끼리 롤랑의 펑펑 눈 오는 날

12,600 (10%)

'코끼리 롤랑의 펑펑 눈 오는 날' 상세페이지 이동

코끼리 롤랑의 신나는 여름 바다

코끼리 롤랑의 신나는 여름 바다

12,600 (10%)

'코끼리 롤랑의 신나는 여름 바다'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의 집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의 집

14,850 (10%)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의 집' 상세페이지 이동

내 목도리

내 목도리

10,800 (10%)

'내 목도리' 상세페이지 이동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14,220 (10%)

'인스타에도 없는 패션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전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전은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원래 대학 병원 간호사였으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겠다.’는 신념으로 일러스트 계에 뛰어들게 된다. 개성 있는 그림 스타일로 톡톡 튀는 책 일러스트 와 광고 및 표지 일러스트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형형색색 전」(애니메이션 센터, 2008), 「20 Korean Contemporary Artists」(이탈리아 크레모나 Love2arts 갤러리, 2009), 「Postcard Exhibition」(뉴욕 space womb 갤러리, 2012) 등 다양한 일러스트 전시회를 통해 상업 미술과 순수 미술의 경계를 아우르고 있다. 『파자마 파티』는 첫 번째 동화 삽화이다. 일러스트의 세련된 감각이 그대로 살아 있는 삽화로 상상력을 북돋우고, 어린이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기를 바라며 행복한 그림 그리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