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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식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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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길고 깊게 느껴지는 밤이 많았고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없는 시간을 걸었다. 내게 무언가를 쓰는 행위는 필수적이었다. 그것은 나의 일상이자 즐거움이었으나 때론 비명이기도 했다. 어떻게든 지금 느끼는 것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었고, 활자를 쏟아 내는 일로 울음을 대신하고 싶었다. 아직도 불면 곁에 잠들고 많은 꿈을 꾼다. 그리고 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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