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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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남병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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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 1986년 출생. 본명은 병수, 필명인 유랑은 유목늑대라는 뜻을 가진다. 문자 그대로 사회적 짐승인 늑대의 이미지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늑대는 홀로 쏘다니며 고독한 단독자의 길을 열어가지만, 자유로운 발길이 내딛는 걸음은 언제나 공동체의 생존이라는 목적에 닿아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비평가의 초상이다. 만일 주된 관심사에 대해 묻는다면, 긴 설명 대신 두어 가지 화두로 갈음해볼 수 있겠다. 먼저는 비평의 비평다움 곧 에세이도 논문도 아닌 비평이 과연 무얼 할 수 있으며 또 어떤 몫을 감당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일 테며, 다음은 다분히 관념적인 정치철학의 선언 대신 예술이 제시할 수 있음직한 실존적·연대적 구원의 가능성을 끝끝내 소명해내고야 말겠다는 갈증이라고 할 테다.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을 통해 비평가로서 이력을 시작했다. 연세대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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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곡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곡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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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화산업 정책기획 선임연구원, 팀장, 실장으로 근무하였다. 현재 청주대학교 연극영 화학부 조교수로 있으면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이사, 한국영화교육학회 부회장 및 편집위원장, 계간지 <크리티크 M> 편집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론집으로는 『영화와 사랑』, 『영화와 범죄』, 『웹툰과 로맨스』, 『영화와 자화상』 등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와 「서곡숙의 문화톡톡」 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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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성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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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세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졸업 후 (주)한국영화기획정보센터와 (주)이우영상 기획실에서 영화기획 일을 했다. 경북대학교에서 「영화에 대한 기대가 관람 후 지각된 성과와 만족에 미치는 영향」(경영학과)으로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여성 복수영화의 장르적 진화연구」(연극영화학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역 영화 생태계를 살리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르몽드 시네마 부에디터, 웹진『대문』 편집위원으로 영화에 관한 글과 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대구영상미디어센터장, 영남이공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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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안치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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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ESG연구소 소장. (사)ESG코리아 철학대표, 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ESG, 지속가능성, 사회책임 의제를 확산하고 정책화하는 데 힘을 보태는 한편 청년협동조합 지속가능바람을 운영하면서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문학 신학 등을 공부하면서 관심 있는 분들과 토론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쓴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이고 생활EGS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지냈다. 문화예술비평지 <크리티크M> 발행인이다.

경향신문에서 22년을 경제부, 산업부, 문화부, 국제부 등의 기자로 일했고 2007년부터 2013년 퇴사까지는 사회책임 전문기자로 있었다. 연세대 문과대학을 1991년에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2007),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2013) 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신학대학원(2021)을 마쳤다.

『ESG 배려의 정치경제학』, 『ESG 세상을 위한 신박한 아이디어 21』, 『코로나 인문학』, 『청년의 죽음, 시대의 고발』, 『50대 인문학』, 『선거파업』, 『한국 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지식을 거닐며 미래를 통찰하다』, 『예수가 완성한다』, 『착한 경영, 따뜻한 돈』 등 약 40권의 저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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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만화평론가. 경희대학교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학술연구교수. 2018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평론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만화비평 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등단했다.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텔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영화감독』, 『영화로 읽는 도시』 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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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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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생.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부문에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대한 글, “시의 가치를 생각하다.”로 등단하였다. 홍익대학교에서 사진학을 전공하다가 고려대학교로 옮겨와 영상문화학을 전공하면서 영화를 접했으며,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의 인문사회 분과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교육적 차원의 영상교육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영화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15년 ‘선(line)의 인간학 연구’라는 제목으로 기호학과 문화인류학의 초학제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통합전염학의 초학제적 연구’라는 학제간 융합 프로젝트의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 고려대에서 영상과 글쓰기, 시각기호학, 언어와 시각커뮤니케이션 관련의 융복합 과목을 기획,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공저로 『신데렐라 최진실, 신화의 탄생과 비극』, 『전염의 상상력』 등이 있고, 공역으로 『타르드 다시 읽기』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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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재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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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공연기획, 문화예술행정 일을 하는 사회인으로 살아왔다. 나와 조금 다르고 아주 똑같은 아내와 딸이 생활의 중심에 있다. 37회 영평상 신인평론상 최우수상 등단 후 다양한 매체에서 영화 및 문화예술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지만, 여전히 ‘인디’한 삶을 살고 있다.발견해주면 더 빛나는 다양성 영화처럼 내 글도 누군가가 발견해준다면 모래알처럼 더 반짝일 거라 믿는다.영화를 평가하거나 오독하지 않고 마음으로 읽어주고 싶다.

늘 길이 끝난 후에 여행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졸업 후 국립오페라단 공연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하며 예술가 지원사업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등단한 후에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텐 아시아』 등에 영화 비평을 정기기고하고 있으며, 공연예술에 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월간 객석』, 『월간 미르』, 『문화플러스 서울』 등 문화예술 전문지에 영화 및 공연예술 관련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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