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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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진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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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현은 스포츠서울 체육부 차장. 1994년 스포츠서울에 입사해 20년째 스포츠 현장을 누비고 있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5대 프로스포츠를 담당했다. 최근에는 태권도 양궁 역도 같은 아마추어 종목에도 관심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림픽과 월드컵 등 다수의 국제대회를 현장 취재했으며, 학창시절 수영 육상 빙상 선수로도 활동했다.

저 : 김경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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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는 스포츠경향 체육부장.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겸 아시아체육기자연맹 부회장. 1989년 일간스포츠를 시작으로 스포츠투데이와 굿데이를 거쳐 경향신문 체육부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현장 취재했으며, 특히 양궁 탁구 태권도 빙상 등 올림픽 종목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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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세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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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은 경향신문 체육부 축구전문기자. 1999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2000년부터 축구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2006도하아시안게임, 2008베이징올림픽 등을 현장 취재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다음(Daum)에 스포츠 칼럼 ‘김세훈의 창과 방패’ ‘김세훈의 원과 네모’를 연재하고 있다.

저 : 성백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성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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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유는 SBS ESPN 뉴스팀장. 스포츠조선과 중앙일보에서 체육부 기자로 일하며 농구 야구 골프와 함께 주로 동계종목을 담당했다. 중앙방송 J골프채널 본부장, SBS골프와 스포츠채널 총괄국장을 거쳐 현재 에디터로 활동 중이다. 2018년 평창올림픽 지원을 위해 대한스키협회에 파견돼 총무이사도 맡고 있다.

저 : 안승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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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체육부 야구팀장. 2001년 굿데이신문에 입사한 이후로 노트북 하나 들고 전국 방방곡곡 야구장으로 출퇴근한지 14년째를 맞고 있다. 야구기자로 일한 14년 중 대부분을 LG 트윈스와 함께했다. 2002년 가을의 눈물 젖은 준우승에 이은 10년 아픔, 그리고 2013년 광명의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다. 2000년 페넌트레이스 개막부터 2012년 한국시리즈까지 프로야구 중요 현장을 빠지지 않고 다녔다. 아울러 2002부산아시안게임, 2005~2007년ㆍ2011년 아시아시리즈,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예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등 프로야구를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를 취재했다. MBC 야구전문 토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 고정 패널로 출연중이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2013년 판, 야구입문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승부사들 - 김성근 편』 등을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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