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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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혜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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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린
천사를 데려다 놔도 단점을 찾아내면서 불평불만 많은 사람은 또 못 참는 인간. 회사 생활이 나를 망치고 있다고 확신하면서 사표는 절대 못 내는 인간. 사람 싫다, 귀찮다, 중얼거리면서 막상 모임에 나가면 제일 신나서 떠드는 인간. 늘 계산하고 따지고 들면서 상대가 머리 굴리는 게 보이면 크게 꾸짖는 인간. 매사 귀찮은 척, 필요 없는 척 잘하지만 사실은 죽도록 사랑하는 인간. 스스로도 도무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는 인간. 스포츠지, 온라인 매체 등에서 연예부 기자 경력 10년. 모바일 매체 〈뉴스에이드〉 운영 5년. 합쳐서 사회생활 15년. 필명 이채린. 소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로맨스 푸어』와 에세이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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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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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민요작가
간신히 대학을 졸업한 뒤 어찌어찌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 코스프레를 하며 지냈지만 도무지 체질에 맞지 않아 과감하게 때려쳤다. 그리고 친구의 추천으로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북뉴스에서 연재한 웹툰 <미쓰리의 어쨌거나, 청춘>은 웹툰 보러 인터넷교보문고를 방문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청춘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일상다반사를 그린 웹툰 은 연재 직후 네이버 베스트 도전 인기 웹툰이 되었고, 연재 7년 만에 마침내 다음 웹툰에서 <퀴퀴한 일기>로 정식 연재가 결정되었다. 특유의 개그 코드와 미워할 수 없는 즈질스러운 감성은 한번만 봐도 빠져들 만큼 중독성이 강해 단단한 고정 팬을 확보했다. 출간한 책으로『미쓰리즘 1, 2』 『변태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 퀴퀴한 일기』 『어쨌거나, 청춘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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