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이전

글 : 박정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정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7년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동부의 명문사립대학인 터프츠(Tufts) 대학교 부설 로봇공학교육연구소(CEEO)에서 연구원 과정을 마치고 2016년부터 진주교육대학교에서 SW 교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 초/중등학교의 SW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로봇을 활용한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연구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We Can Do It! with WeDo 2.0』(2019), 『나는 꼬마 엔지니어!』(2018), 『내가 도와줄 수 있어!』(2018), 『초등 소프트웨어교육의 이해와 실제』(2018), 『10대를 위한 코딩으로 만나는 VR한국사』(2018), 『Hello! EBS 소프트웨어 엔트리버전!』(2016), 『이야기와 게임으로 배우는 스크래치』(2015) 외 다수가 출판되어 있습니다.

박정호의 다른 상품

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

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

13,300 (5%)

'파이썬으로 무인도 탈출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주니어 메이커를 위한 틴커캐드

주니어 메이커를 위한 틴커캐드

14,250 (5%)

'주니어 메이커를 위한 틴커캐드' 상세페이지 이동

글 : 정효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효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교육대학교 졸업 후, 서울교육대학교 초등컴퓨터교육 석사 및 고려대학교 컴퓨터교육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 관련 강의를 진행하였고 서울시교육청 SW 교육 강사 및 컨설팅 지원단으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장학사로 재직 중이며 SW 교육 및 메이커 교육에 관심을 두고 연구 및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글 : 조윤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윤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교육대학교 컴퓨터 교육과 학사 및 석사 졸업 후 박사 과정에 있다. 현재 서울신내초등학교 교사로 근무 중이며 SW 교육 마스터 자격으로 방과 후 코딩 & 메이킹 동아리 운영, 서울시교육청 SW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SDS 등의 기업 연계 SW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문하고 있다. SW 교육과 더불어 프로젝트 학습, 놀이와 만들기(메이커) 교육 강사로서 온라인 직무 연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래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조윤주의 다른 상품

놀면서 배우는 코딩 (부록)

놀면서 배우는 코딩 (부록)

5,000

'놀면서 배우는 코딩 (부록)' 상세페이지 이동

놀면서 배우는 코딩 (본문)

놀면서 배우는 코딩 (본문)

15,000

'놀면서 배우는 코딩 (본문)' 상세페이지 이동

놀면서 배우는 코딩 세트 (본문+부록)

놀면서 배우는 코딩 세트 (본문+부록)

18,000

'놀면서 배우는 코딩 세트 (본문+부록)' 상세페이지 이동

글 : 김선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선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 후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초등컴퓨터교육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는 서울홍연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 중이며, SW/메이커 상설 동아리운영, 학급 및 방과 후 SW 교육 운영, 우수연구프로젝트 선정 등 다년간 SW 교육과 메이커 교육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회 및 강연을 하며 SW 교육에 대한 철학과 노하우를 개발해나가고 있으며 기업과 연계한 SW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에 참여하면서 앞선 SW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림 : 조수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조수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빨간 모자가 늑대를 만났을 때』, 『쉿, 내가 누구냐면』, 『모자가 좋아』, 『생일은 일 년에 딱 한 번』, 『금발소녀와 곰 세 마리』(아이챌린지) 등이 있습니다.

조수진의 다른 상품

다 내 꺼야

다 내 꺼야

8,820 (10%)

'다 내 꺼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