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5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아저씨, 안녕〉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위안의 서』로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불온한 숨』 『이름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박영과(와) 인터뷰 [7문 7답] 죽음에 직면한 남녀가 서로를 깊게 위안하다 박영의 다른 상품 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큰글자도서) 35,000원 '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15,120원 (10%) '낙원은 창백한 손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불온한 숨 11,700원 (10%) '불온한 숨' 상세페이지 이동 위안의 서 10,350원 (10%) '위안의 서'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