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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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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미술사학자. 미술운동의 소명을 다하고서 평생 한국미술사 연구에 헌신했다. 1993년 한국근대미술사학회를 창립하고, 2005년 인물미술사학회를 창립했다. 김복진, 윤희순, 김용준, 고유섭, 정현웅, 하인두, 이경성 선생을 기리는 일을 해왔다.
그가 펴낸 책은 무수히 많으나 그 가운데 몇 권을 꼽자면 『한국근대사회미술론』, 『한국현대미술운동사』, 『한국근대미술의 역사』, 『한국현대미술의 역사』, 『한국근대미술 비평사』, 『한국현대미술 비평사』, 『한국근현대미술사학』, 『미술과 사회』, 『미술사 입문자를 위한 대화』(공저), 『옛 그림으로 본 서울』, 『옛 그림으로 본 제주』 등이 있으며 특히 미술가 전기로 『김복진』, 『권진규』, 『박수근 평전』, 『이중섭 평전』, 『추사 김정희 평전』이 있다. 이러한 저작들은 그간 대한민국학술원·문예진흥원·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한국미술저작상·간행물문화대상·월간미술대상·정현웅연구기금을 받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제4회 혜곡최순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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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홍지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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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홍익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목원대학교 등에서 미술사, 미술비평, 예술심리학 등을 주제로 강의했고 한국근대미술을 다룬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홍지석은 2009년부터 시작한 한국근대미술 공부의 출발선에 최열이 있었노라 말한다. 오래 전 학과실에서 발견한 낡은 비디오테이프에서 근대화가 이도영을 강의하는 최열을 만난 때부터 그는 최열의 여로를 줄곧 되짚어 왔고, 그의 여러 저작을 유용한 나침반으로 활용해왔다. 그 첫 만남을 시작으로 홍지석은 최열과 오랜 세월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 홍지석에게 최열은 미술사학계의 선배이자 도반이었다. 홍지석은 ‘미술사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찾기를 최열에게 청했고, 최열은 그에 응했다. 그들의 대화는 약 3년여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미술사에 관심을 둔 이들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길잡이를 얻게 되었다.
홍지석은 현재 단국대학교 초빙교수와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며, 펴낸 책으로는 『북으로 간 미술사가와 미술비평가들』, 『답사의 맛』, 『해방기 북한문학예술의 형성과 전개』(공저),『동아시아 예술 담론의 계보』(공저) 등이 있고, 『아트폼스』, 『꼭 읽어야 할 예술 비평용어 31선』 등의 번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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