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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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이클 번게이 스테이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이클 번게이 스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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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ungay Stanier
마이클 번게이 스테이너는 사람들과 조직이 ‘좋은 일(good work)’은 덜 하고 ‘훌륭한 일(great work)’은 더 하도록 돕는 ‘박스 오브 크레용(Box of Crayons)’의 창립자다. 이 책을 제외한 그의 가장 최근 저서는 『훌륭한 일 더 많이 하기: 잡무는 중단하고 중요한 일을 하라(Do More Great Work: Stop the Busywork and Start the Work That Matters)』이다. 트위터 @boxofcrayons와 웹사이트 BoxOfCrayons.biz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저 : 세스 고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세스 고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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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h Godin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 설립 이후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방법을 창안해 수백 개의 기업을 지도했다.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의 CEO로도 활약했다.
세스 고딘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화두인 창의력을 키우는 일에 몰두하며,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블로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블로그 중 하나가 되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집필한 저서로는 《마케팅이다》, 《더 프랙티스》 등이 있으며, 전 세계 37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다이렉트마케팅협회(DMN) 명예의 전당에,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AM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0여 년간 글로벌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기업 중심의 마케팅에서 고객 중심의 마케팅으로 바꿔낸 위대한 공로의 결과였다. 그는 보석 같은 통찰력으로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누구보다 앞서 혁신적인 마케팅 방법을 고안해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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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톰 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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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Peters
「이코노미스트」가 경영 구루 중의 구루라 불렀고, 「비즈니스위크」가 "최고의 친구이자 최악의 악몽"으로 부른 톰 피터스는 미국의 경영학자이며, 기업의 최고 경영인이다. 1942년 11월 미국에서 태어나 코넬대학교, 코넬대학교대학원에서는 토목공학을 전공하여 석사과정을 밟았다가,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의 기업들이 해왔던 모든 새로운 것들은 톰 피터스 덕분이다. - '뉴요커'
톰 피터스는 포스트모던 기업의 아버지이다. - 'LA 타임스'
우리는 톰 피터스의 세계 안에 살고 있다. - '포춘'

피터드러커와 더불어 현대적 경영 기법을 창시자로 꼽히는 그를 보는 미국 언론의 평이다. 이는 그가 최초로 이성 중심의 합리주의에 망치를 들었던 포스트모던 철학을 기업 경영에 체계적으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기존 기업문화에 주저없이 망치를 들이댄 톰 피터스 덕분에 답답하고 억눌렸던 기업 문화에 자율, 열정, 창조성과 같이 기업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던 가치가 환기되었고, 이전에는 무시되었던 개성, 상상력은 물론 광기마저 새롭게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다. 톰 피터스의 기본적인 모토인 '반관료, 비도덕, 비이성, 비합리' 자체가 기업들에게는 얼마나 신선한 충격이었겠는가?

경영 전도사로서 톰 피터스가 일관되게 강조한 것은 때론 괴짜라고 할만큼의 창의력과 혁신, 자율성, 열정이다. 이것은 톰 피터스가 자신의 이론을 펼치면서 사용한 용어에도 그대로 드러나는데 예컨대 '창의적 절도 Creative swiping' (조직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용하는 행위), '미친 조직 Crazy organization' (이익, 성장, 경제적 성공의 기폭제로 창의력과 열정을 적극 장려하는 조직), '스컹크 Skunk' (관료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사고 가운데 혁신을 도모하는 인습 타파주의자, 규칙 파괴자)와 같은 개념이 그렇다.

그의 이론은 가끔 너무 괴짜같아서 이론적으로 정교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긴 하지만 앞서 인용한 미국 언론들의 논평처럼 이성 중심의 합리성을 타파하고 자율성과 열정을 강조하여 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톰 피터스가 밥 워터만과 함께 쓴 처녀작 『초우량 기업의 조건』은 1999년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에 의해 '세기의 3대 경영서'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02년에 블룸즈버리 출판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경영서"로 선정되었다. 『초우량 기업의 조건』 이후에도 그의 베스트셀러 행진은 계속되었다. 『초우량을 향한 열정』『톰 피터스의 경영혁명』『해방경영』『톰 피터스 경영파괴』『톰 피터스 경영창조』『톰 피터스 자기혁신 i디어』 그리고 재창조에 관한 시리즈인 『Wow 프로젝트 1 내 이름은 브랜다』『Wow 프로젝트 2 나의 일은 프로젝트다』『Wow 프로젝트 3 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이 있다. 2003년에 톰 피터스는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를 선보였다. 멋진 아이디어와 열정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비즈니스를 재창조한다는 목표를 세운 이 책은 발간 즉시 전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가 되었다. 그 밖에도 『The Big Moo』, 『비즈니스 거장들 리더십을 말하다』, 『결단의 기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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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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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앱만장자』, 『제로데이』,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어 글쓰기의 기본』, 『마크 슈미트의 이상한 대중문화 읽기』, 『33M 소셜 네트워크 성공 스토리』, 『클래식, 고전시대와의 만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