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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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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는 필명은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며 홀로서는 나무처럼 ‘나답게 성장한다.’라는 뜻이다. 제주에서 교사로서 중학생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사명이라 생각한다. 동시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며 교직원, 학부모, 성교육 강사들을 만나고 있다. 성(性)은 내 일부가 아니라 인생 그 자체라는 깨달음을 통해 ‘나다움’을 찾는 여행을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금은 또 다른 책을 집필 중이다. ‘돌아가 의지한다.’라는 나무(南無)의 또 다른 뜻처럼 마음의 상처로 아파하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돌아와 의지할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다. 무엇보다 인연이 닿은 한 사람이 멘티에서 멘토가 되는 인생을 살도록 돕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나무샘’ gex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