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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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윤기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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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병천고등학교(조리·미용 특성화고)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고, 1983년에 교사가 되어 37년째 국어교사로만 근무하는 외곬의 삶을 살았다. 1993년 백제문화제 백일장에서 산문부 장원, 1994년에는 전국 독후감쓰기 대회 대상(내무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삶이 행복해 가르치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기르고, 스스로에 대한 마음 들여다보기를 하도록 하기 위해 주로 창작소설 및 창작시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쓴 시를 모아 매년 학급별로 창작시집을 발간한다.(비매품)
학생들 독서논술을 지도하는 <생각누리 글누리>교사동아리를 운영하였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좋은 수업 등에 대하여 공주교원연수원, 천안교육지원청, 각급중학교에서 강의하였고, 저서로는 [논술] 교과서, [교직실무] 등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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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김혜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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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가 사 주신 고전 문학 전집 10권과 세계 문학 전집 10권을 달달 외도록 읽었습니다. 그 경험이 국어 교사로 서게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옛시조와 이야기를 읽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학교에서는 저와 같은 꿈을 꾸는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문학을 읽히고 생각하게 합니다. 아마 할머니가 되어서도 가슴 뛰는 문학을 가르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편 : 이원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이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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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문학을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나 20년째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국어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작가의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여전히 문학을 좋아하고 학생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늘 문학을 가까이하고, 문학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 : 김규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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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늘 즐겁고 위안이 되는 일이었다. 이야기 속에서 받은 감정들을 더 풍성하게 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옛날 옛날』, 『세상에서 가장 큰 가마솥』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와우의 첫 책』, 『라면 먹는 개』, 『옹고집전』, 『서당 개 삼년이』, 『공룡개미 개미공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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