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lie Odom Jr.
뮤지컬 배우, 영화배우. 블록버스터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로드웨이 힙합 뮤지컬 [해밀턴]에서 ‘에런 버’ 역할을 맡아 2016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뮤지컬 [해밀턴]의 인기에 힘입어 백악관,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도 초대받아 노래했다. 드라마 [스매시] [그레이 아나토미] [CSI 마이애미] [로&오더], 영화 [레드 테일스]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에 출연했다. 리코딩 아티스트로도 활동한다. 현재 이 책 《페일링 업》으로 전국 북 투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