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조제프 베르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제프 베르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식으로 미술 학교를 다니지 않고, 혼자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던 2012년, 작가 낭시 페냐를 만나 출판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끔찍한 이야기와 헨젤과 그레텔의 피 묻은 운명』에 낭시 페냐와 공동으로 삽화를 그렸고, 이어서 『끝없는 이야기』의 삽화를 홀로 작업했다. 19세기 삽화의 황금시대를 재현하려고 노력한다. 미술 공예 운동, 신예술(아르누보)과 이슬람, 일본 혹은 러시아 장식 미술에 관심이 많아 그 신비한 매력을 삽화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조제프 베르노의 다른 상품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세트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세트

27,000 (10%)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 영웅, 왕자 그리고 기사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13,500 (10%)

'마녀, 요정 그리고 공주'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최정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정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정수의 다른 상품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15,300 (10%)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상세페이지 이동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15,120 (10%)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16,200 (10%)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잃어버린 옆모습  (큰글자도서)

잃어버린 옆모습 (큰글자도서)

27,000

'잃어버린 옆모습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죽음의 책

죽음의 책

14,400 (10%)

'죽음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의 책

사랑의 책

14,400 (10%)

'사랑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잃어버린 옆모습

잃어버린 옆모습

13,500 (10%)

'잃어버린 옆모습' 상세페이지 이동

노 시그널

노 시그널

45,000 (10%)

'노 시그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