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강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강훈 관심작가 알림신청 98서울올림픽을 눈으로 본 ‘아재’에 속하지만 출생 연도로는 턱걸이로 밀레니얼 세대 딱지를 달았다. 혼자 하는 쇼핑과 여행이 편하고 좋기만 한 ‘비혼족’. 소신껏 말하길 좋아해 가끔 삶이 아슬아슬하지만 그마저도 즐긴다. 교육과 문화, 건설, 재난 분야를 취재했다.
저 : 류밀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밀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취미를 몇 가지 정해놓고 진득하게 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 체험을 ‘공유’하며 배우는 것을 즐긴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처럼 자급자족하면서 마음만큼은 여유롭게 사는 것이 꿈. 훗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서울에서 살아가는 중이다.
저 : 문숙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숙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동쪽서 나고 자랐고, 북쪽서 고교를 다니며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전전했고, 서쪽서 대학을 다니며 신촌 미팅의 메카 ‘더블더블’을 드나들고, 남쪽에 새 보금자리를 튼 레알 ‘서울 토박이’. 시골보단 도시, 아날로그보단 디지털, 여유보단 효율을 좇는 전형적 밀레니얼 세대.
저 : 국윤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국윤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디지털 노마드족을 꿈꾸는 디지털 무식자. 계좌이체를 하기 위해 은행 ATM기를 찾아 떠나는 아날로그 방랑자. 시끄러워도 속도는 빠른 독수리 타법 재야의 고수. 디지털의 모태는 아날로그라는 신념으로 점점 더 똑똑해지는 기술이 바꿔줄 요지경을 고대하고 있다.
저 : 박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가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직 tbs 기자이자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그 90년대생이다. 연봉보다도 사람답게 사는 워라밸이 중요하고 ‘꼰대’와 ‘급식’ 사이에서 갈피를 잡아가는 대표적인 ‘낀’ 세대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일하고 지금은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 역마살 많은 디지털 노마드.
저 : 김승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공동 저자 중 막내. 3년 차 새내기 기자다. tbs 보도국 안에서도 ‘5분 대기조’로 이슈가 있는 곳엔 빠짐없이 투입되고 있다. 아직 정제되지 않아 이따금 상식 밖의 발언을 꺼내며 주변에 신선함과 충격을 번갈아 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