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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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명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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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2011년 10월 채널A에 입사해 방송 기자로 일하다가 언론 문화에 실망을 느껴 3년 만에 퇴사했다. ‘다시는 기자 안 하겠다’고 마음먹은 뒤 출판계에 발 디뎠지만, 우연히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합류 제안을 받고 기자직으로 복귀했다. 셜록에서 “고리대금업자 국정원” “‘재판 거래’ 피해자를 만나다” “인천공항 어느 가족” 등의 프로젝트를 기획, 취재했다. KBS1 [더 라이브]와 SBS 러브FM [고현준의 뉴스브리핑]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계획 없이 사는 게 천성이지만, 당분간은 펜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밀고 당겨 보겠다는 야심찬 꿈을 꾸고 있다.

저 : 박상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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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때 한글을 깨우쳤다. 대학 졸업 후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다 우연히 오마이뉴스 기자가 됐다. ‘기자는 소속 매체가 아닌 기사로 말한다’는 믿음으로 2014년 마지막 날, 10년간 일한 오마이뉴스에 사표를 냈다. 2015년부터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다음 스토리펀딩 “재심 프로젝트 3부작”을 진행했다. 2017년 박성철 변호사와 함께 진실탐사그룹 셜록을 만들었다. “저주받으리라, 너희 법률가들이여” “몰카제국의 황제” “영남공고, 조폭인가 학교인가” 등을 기획, 취재했다. 김중식의 시 “식당에 딸린 방 한 칸”을 좋아한다. 『지연된 정의』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똥만이』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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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성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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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공동 창립자. 겉으로 보이는 사실만 나열해서는 진실을 드러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묻힌 사실의 조각을 파헤쳐 퍼즐의 제자리에 맞춰 꿰매야 한다. 진실을 탐사하고, 얽힌 실타래를 풀어 환부를 선명히 드러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셜록의 여정에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