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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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다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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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의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는 말과 어머니의 “여자는 결혼을 잘해야 한다”는 말을 동시에 듣는 혼란 속에 자랐다.(그래도 어머니 사랑합니다) 물리학과에 진학해 슈뢰딩거 방정식을 풀다 수학이 미워져서 철학을 이중전공했다. 자연계와 인간계의 진리를 깨우칠 것이므로 “나는 21세기 아리스토텔레스”라며 정신을 승리시키던 와중에 취준생 동료가 “대학을 문화교실처럼 다녔네”라고 사실적이지만 폭력적인 서술을 하는 바람에 현실을 자각했다. 천신만고 끝에 동아사이언스에 입사해 수학동아 팀에서 「숙녀들의 수첩」을 기획해, 만화에 과몰입하는 갈로아 작가를 방치한 덕에 인생 계획에 없던 ‘(공)저자’가 되어버렸다.

글그림 : 김도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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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로아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에 입학했으나 곤충 연구실은커녕 관련 수업도 없어 수업이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 만화를 그렸다. 『오디세이』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숙녀들의 수첩』 등 우주, 곤충, 공룡, 수학 등 이공계스러운 소재로 만화를 연재했다. 연재한 만화는 끝내 책으로 출판했다. 대학생이 졸업 후 잘못하면 가게 된다는 대학원을 제 발로 기어들어갔고, 서울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메뚜기의 계통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대학원을 가면 더 이상 만화를 못 그릴 줄 알았으나 끝끝내 무리해서 그려내고 말았고 『만화로 배우는 멸종과 진화』를 출판했다.

20세기 말에 감수분열이 진행되어 태어났다. 여섯 살 때 종이달력으로 스피노사우루스를 만들었는데, 당시 사진에 스피노사우루스가 4족 보행을 하고 있었다. 2014년에 제시된 스피노사우루스 4족 보행설을 예견한 희대의 공룡 천재가 아닐 수 없다. 어렸을 때부터 공룡학자가 되고 싶어 열심히 놀이터 흙을 팠지만 공룡화석이 발견되지 않자 배신감에 치를 떨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에 흥미를 느껴 곤충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곤충학자와 만화가라는 두 길을 함께 걷던 중 주화입마하여 장안의 화제를 모은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를 그렸다.

한때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어 레진코믹스에 SF웹툰 『오디세이』를 연재했으며, 이 작품으로 2017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주관한 SF어워드 만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보통 유치원 때 졸업한다는 공룡기를 지나 고등학교 때 제2의 공룡기를 맞이하여 그 후유증을 앓다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를 그렸다. 곤충학자와 만화가라는 두 길을 함께 걷던 중, 여성 수학자들을 소재로 하는 만화를 그리자며 접근한 이다솔 기자님의 계략에 빠져 「숙녀들의 수첩」을 그려 수학동아에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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