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꿈이 과학자였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를 바꾼 국어 교사. 여전히 과학에 미련이 남아 과학책을 읽는다. 서울 창문여중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책따세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치 있는 책 읽기 같이 있는 책 읽기》, 《책따세와 함께하는 책쓰기 교육》(공저)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아 과학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었던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를 바란다. 경기 안양초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책따세 팟캐스트에서 ‘두근두근 과학책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지은 책으로는 《책따세와 함께하는 책쓰기 교육》(공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