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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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손춘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손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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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에 조선일보와 매일신문에 동화가 당선된 후 많은 단편 소설과 동화를 발표하였다. [포항문학] 편집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를 지내었으며, 그동안 세종아동문학상,(1972), 소천아동문학상(1981), 경북문화상(1982) 등의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00년도에 돌아가셨으며, 살아계시는 동안 많은 작품을 남겼고, 문단에서도 아주 중요한 일들을 맡아했다. 작품으로는 [송아지가 뚫어준 울타리 구멍], [땅에 그리는 무지개], [어린 떠돌이], [마루 밑의 센둥이], [염소 메헤헤와 개구쟁이들], [천사와 보낸 하루], [새를 날려 보내는 아저씨], [꿀떡해 버린 꿀떡],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 등이 있다.

글 : 손동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손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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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나 1992년에 생을 달리한 손동인 선생은 오랫동안 인천교육대학 교수로 계시면서 우리나라 전래 동화 수집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병아리 삼형제], [마음속의 꽃초롱], [하늘에 뜬 돌토끼] 등과 소설집 [갸륵한 오해], [인간 경품] 이 있고, [한국전래동화집]을 엮었으며 그외에도 수필집, 연구서 등이 있다. 부산시 아동문학상·이주홍 아동문학상·한국 불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글 : 방미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방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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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서울신문의 신춘문예에 『술래를 기다리는 아이』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미스터리와 공포물을 좋아하고, 동화와 청소년 책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 창작 동화로는 최초로 미스터리 호러 동화라는 평을 받은 『금이 간 거울』을 시작으로 『인형의 냄새』, 『손톱이 자라날 때』, 『괴담 :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비닐봉지풀』, 『왜 아껴 써야 해?』,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 『비누 인간』, 『장련홍련전』, 『형제가 간다』, 『신통방통 경복궁』 등의 책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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