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 대해 관심도 없던 자가 형이 하자고 해서 창업하여 대표가 되었다. 인공지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자가 사업 때문에 챗봇을 만들게 되었다. 책은 한번 써 봐야 한다고 해서 이제는 책까지 내게 되었다. 챗봇 기획만 50여회하였으며, 챗봇 개발만 해오고 있는 ㈜꿈많은청년들의 창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