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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정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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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우연이라 말하고 또 누군가는 필연이라고 말하는 그것을 스스로 운명으로 받아들인 사람.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나 일찍이 취향이 아님을 간파하고첫눈에 반한 제민천 풍경에 취해 운명처럼 털썩 주저앉은 사람. 그곳에서 한옥카페‘눈썹달’을 운영하며 그림 대신 시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