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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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황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황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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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향
연세대학교에서 영어 영문학을 전공했다.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공부하고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림책으로 전하는 0.5도의 위로와 감성’이라는 모토로 ‘그림책 37도’를 운영하며 그림책 테라피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기관에서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그림책 시간’이라는 그림책 읽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어른의 그림책』, 『너는 나의 그림책』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쓰레기 대폭발』, 『커져라, 자기조절력!』, 『키스 해링』,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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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샬롯 졸로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샬롯 졸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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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로, 어린이문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다. 지금까지 70여 권이 넘는 책을 썼으며, 『폭풍우가 몰려와요』, 『토끼 아저씨와 멋진 생일 선물』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바람이 멈출 때』, 『잠자는 책』, 『귀를 기울이면』, 『바다를 담은 그림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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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사카이 고마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사카이 고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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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ko Sakai,さかい こまこ,酒井 駒子
1966년 효고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여우랑 줄넘기』로 제9회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으며,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만의 미묘한 정서를 섬세하게 건져 올린 작품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사토』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패를 받았으며, 『우리 엄마는요』로 프랑스 피추(PITCHOU)상과 네덜란드 은 석필상, 벨기에 영 북 라이온(Young Book Lion)상을, 『눈 내린 날』로 네덜란드 은 석필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노란 풍선』 『별밤곰이 찾아온 날』 『쉿! 오빠 괴물이 왔어』 『언니와 동생』 『한밤중에 아무도 몰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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